2021년 1월에 다녀온, 스위스 독일어와 프랑스어가 동시에 공존하는 곳. 인구 80%가 독일어를, 20%가 프랑스어를 구사한다고? 스위스 프리버그주에 속하는 작은 마을 무르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