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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요기업, AI 블랙박스 문제 해결 및 안전 확보 노력 확산

ㅁ AI가 어떻게 생각하고 답변하는지 알지 못하는 ‘블랙박스’ 이슈 주목
ㅇ 최근 빅테크의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AI 후속 제품·서비스 발표 소식 등 혁신 기술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AI 기술과 관련하여 AI가 답변을 제시하는 방법, 즉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도입하고 사용하는 데 한계도 존재
‒ 현재 AI가 어떠한 과정, 어떠한 추론 방법, 어떠한 연역적 사고를 통해서 결과값을 판단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
‒ 이에 AI는 블랙박스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었으며 정보 데이터를 입력하고 출력이 나오면 그 결과 값이 맞을 거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현실
* AI 블랙박스: 머신러닝, 특히 복잡한 딥러닝 기반의 AI 모델에서 두드러지는 문제로 모델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찰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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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및 제재 강화

ㅁ 플랫폼·서비스 이용자 정보 유출, 안전 미비 등에 따른 과징금 상향 추세
ㅇ 정부는 구글·메타 등 해외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제재뿐 아니라 최근 국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와 함께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강경하게 조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를 수집하여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구글·메타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과징금 부과
* 온라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의 행태정보 수집·이용과 관련된 첫 번째 제재
‒ 국내 기업도 예외는 아니며 지난해 7월 약 30만 건의 고객 정보 등을 외부로 흘려보낸 LG유플러스에 68억원의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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