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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맛 그대로, 한옥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김장 체험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은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도심 속 한옥에서 한옥미도 느껴보고 전통문화도 체험하는 ‘한옥사계 겨울나기’ 프로그램이 종로구 부암동 무계원에서 진행됐다. ‘김장은 손끝을 불어가면서 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추워서 손끝을 호호 불 정도로 겨울이 깊었을 때 김장을 해야 맛있는 김치가 된다는 말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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