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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부럽지 않아~ 서울식물원에는 지금 튤립이 만발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각각 튤립과 수선화의 꽃말이다. 꽃말이 다양한 것처럼 꽃의 색깔도 다양하다. 개나리, 진달래와 함께 봄을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엔딩 분위기이다. 빨리 지나가는 봄을 조금 더 잡아두고 싶은 마음, 나뿐일까?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서울식물원이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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