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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들으며 책멍, 물멍~ 이젠 청계천까지 '서울야외도서관'
봄이 오자 드디어 서울야외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이어지던 도서관이 올해는 청계천으로도 확대되었다. 장소마다 조금씩 다른 특징으로 도서관이 만들어져서 골라 가는 재미도 생겼다. ☞ [관련 기사] 북크닉의 정석 '서울야외도서관' 개장…한여름엔 야간운영① 하늘멍, 책멍, 더 오붓해진 ‘책읽는 서울광장’ 일교차가 커서 한낮에는 여름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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