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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멍, 산멍, 물멍에 책멍까지…“와 좋다!”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야외도서관’이 4월 18일 개장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더해 올해는 청계천까지 확대해 모두 세 곳의 장소를 운영한다. 서울광장의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광화문 책마당’과 함께 청계천변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읽는 맑은냇가’가 운영된다. ☞ [관련 기사] 북크닉의 정석 '서울야외도서관' 개장…한여름엔 야간운영 서울야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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