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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제과점 등 식품자영업자에 '1% 대출'…총 200억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자영업자를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대출금 지원을 올해 총 200억 원까지 확대한다. 작년 20억 원의 10배 규모로, 식품진흥기금 총 618억 원(21년 기준)의 약 30%에 달하는 역대 최대 지원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 확대와 동시에 대출 기준도 완화해 수혜자를 늘린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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