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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은 지하철역 4곳 쾌적해진다…냉방, 쉼터 조성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대문역·종로5가역·2호선 잠실새내역이 정보통신 기술(ICT)로 역사를 관리하는 ‘스마트스테이션’으로 탈바꿈한다. 1호선 3개 역은 1974년 8월 15일, 2호선 잠실새내(이전명 신천)역은 1980년 10월 31일 개통한 곳으로 건설 시기부터 계산하면 모두 40여 년 이상 지난 낡은 역들이다. 이 때문에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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