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골목길' 아기자기 깨끗하고 예뻐진 비결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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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2:56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종로구 운니·익선동 거리 익선동 골목길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워졌다. ⓒ김윤경 종로구에 위치한 경운학교 옆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익선공감’이라고 불리는 야외 갤러리 쉼터를 만나게 된다. 약 109㎡ 면적을 가진 익선공감은 화단과 데크, 벤치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익선공감'이라는 쉼터가 눈에 들어온다. ⓒ김윤경 통유리로 만들어진 갤러리가 눈에 띄는데 현재 2021년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코로나 없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