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민청'에서 즐길 공연, 전시 추천해 봄!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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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4:52
시민청이 봄을 맞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사진은 시민청 활짝라운지 전경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봄, 시민청’이 운영된다.
시민청은 봄을 맞아 단계적으로 개방하면서 ▲정오의 콘서트 ▲참여형 워크숍 ▲시민 장터 ▲전시 ▲강연 등을 4월부터 5월에 걸쳐 선보인다.
공연 | 정오의 콘서트(4.14.~5.28. 오후 12시~12시 50분)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2시에 열리는 정오의 콘서트에서는 클래식·재즈·대중음악·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7팀의 무대가 펼쳐져 광화문 일대의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활력을 줄 예정이다.
참여팀은 ▲어쿠스틱 그룹인 ‘Odeum’(4.21.)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자로 결성된 ‘더 모스트’(4.28.) ▲다양한 재즈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