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서 안심이야!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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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4:00
밤에 아이가 아프면 난감하다. 약국도 닫았고, 큰 병원의 응급실을 찾기도 쉽지 않다. 그럴 때면 주변에 밤에 여는 약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응급실을 가야 하거나, 편의점에서 파는 상비약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지만, 응급실은 때로 너무 과하고, 편의점의 상비약은 증상에 비해 너무 빈약한 느낌이 든다. 사실 그것도 편의점에서 일반 상비약을 판매하게 된 후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