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의를 찾습니다…보수 최대 40% 인상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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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5:20
서울시 서북병원 전경 서울시가 올해부터 공공의사의 채용과 처우를 전면 손질한다. 공공의사의 보수를 최대 40% 인상(최대 1억 4,500만 원)해 현실화하고, 채용방식 또한 수시채용에서 정기채용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우수 의료 인력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첫 정규채용으로 시립병원, 보건소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의사 26명을 신규 채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