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평범한 일상이 시작될 수 있게 편견은 그만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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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3:30
4월 한 달간, 4호선과 6호선 지하철역에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열려 4월에는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날이 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다. 지난 1일부터 4월 한 달 간 지하철 4호선(당고개, 상계, 노원, 창동, 쌍문, 수유, 미아, 미아삼거리, 길음)과 6호선 화랑대역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지하철 4, 6호선 화랑대역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진행되고 있다. ⓒ이선미 2일 노원역에서 선포식을 가진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