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와 반지하 특정바우처 지원확대를 통해 이주지원하고 있음 ◆ 서울시 주거상향지원 침수우려가구 28%만 이주 내용 관련  - 25개 주거안심종합센터 전담 인력을 통해 이주 대상자 상담, 이주지원, 정착지원을 강화하여 더 많은 대상자가 이주 할 수 있도록 지원 중임. 또한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이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임대주택 공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LH 및 SH와 상시 협의중임.◆ 서울시 반지하 특정바우처 지원 부진 내용 관련  - 반지하 특정바우처 사업의 경우 23년 10월에는 지원대상을 침수 우려 가구와 중증장애인 가구에서 서울시 전체 반지하 가구로 확대하고, 지원기간은 2년에서 최장 6년으로 연장하여 지상층 이주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중임.◆ 서울시 반지하 주택 매입사업 관련   - 시는 실적제고를 위해 국고지원단가 현실화 지속건의와 다세대 한동 소유주 1/2이상 동의, 불법건축물 매입 불가 등 현실에 맞지 않는 매입기준을 국토부와 협의하여 ’23.7월 개선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매입 추진함  - ‘24년은 반지하 매입목표 2,351호 대비 실적 477호(5월말기준)로 매입 상시접수 중에 있으며(6.24 기준 접수 4,170호),   - 금년에는 전체물량 매입공고, 상시접수, 심의간격 최소화와 매입실적을 감안한 세부유형간 목표물량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매입 활성화 방안과 매입임대 신속공급 계획 추진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