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게! '러너스테이션'에서 달라진 나 (ft.해치일기)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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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3:55
러너들의 성지, ‘러너스테이션’이 여의나루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곧바로 달릴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내에 물품보관함, 탈의실, 파우더룸 등을 갖추고 있는데요, 자세교정을 도와줄 ‘미디어보드’와 러닝 클래스, 각종 러닝 관련 체험도 가능합니다. 해치와 친구들도 ‘러너스테이션’을 방문했습니다. 우당탕탕 해치와 친구들의 러너스테이션 방문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