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삼성, 마이크론 「반도체·과학법」 보조금 대상 기업 선정 (美 DoC, 4⽉)ㅇ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TSMC, 삼성전자, 마이크론을 「반도체·과학법」 수혜 기업으로 선정하고 구속력 없는 예비거래각서(PMT)를 체결- 「반도체·과학법」은 미국 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527억 달러의 연방 자금을 투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 중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현대화 지원 명목으로 390억 달러를* 배정* 상무부 산하 CHIPS 프로그램 사무국이 관련 보조금(CHIPS incentives) 부문을 관리- 상무부는 연방 보조금(CHIPS incentives) 교부를 위해 2차례의 지원 공고(NOFO)*를 발표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24.6.18 마감), 현재까지 영국 BAE Systems,미국 Microchip Technology, Gorbal Foundries, Intel이 수혜기업으로 선정* 반도체 재료·장비 시설 구축·확장·현대화를 위한 Œ투자금 3억 달러 이상의 상업용 제조 시설(’23.2.28) 투자금 3억 달러 미만의 소규모 공급망 프로젝트(’23.9.29) 지원 계획을 공고※ (보조금 수혜 기업 선정 절차) 최첨단·성숙노드 반도체 제조 시설 건설·확장·현대화 프로젝트 재정 지원 계획 공고에 따라 신청 기업 모집 → 선정 기업에 구속력 없는 예비거래각서(PMT) 제안·합의 → PMT 서명 후 상무부의 포괄적인 실사 절차 개시 → 실사 완료 후 선정 기업과 최종 문서 작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