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SW 개발사 토스트, 증시 데뷔 시총 330억 [Weekly Issue]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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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9:00
미국 레스토랑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토스트(Toast)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 데뷔 첫날 330억 달러(약 38조 8,014억 원)에 육박한 기업가치를 실현한 것으로 확인됨. 토스트 주식의 초기 공모가는 주당 40달러였으나 이는 약 65% 급등하여 65.26달러에 거래됨. 2011년 설립된 토스트는 지난 6월 기준으로 1년 동안 약 4만 8,000곳의 레스토랑 지점과 파트너십을 맺고 380억 달러(약 44조 6,804억 원) 이상의 결제 비용을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