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이다는 상호작용형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화면 속 원어민과 대화를 하면서 외국어 학습, 발음 연습 및 대화 연습을 통해 경제적, 환경적 제약 없이 외국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어학 서비스들과 달리, 트이다는 단순히 듣고 말해보는 방식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화면 속 원어민과 대화하는 ‘상호작용’을 제공하여 말하기 연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성으로 인해 2021년 11월 이후 한국어 분야에서 미국, 영국 등 20개국 앱스토어 1위, 2023년 8월 이후 일본어 분야 8위에 랭킹되며,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트이다에서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