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건을 고려해 문제정의를 명확히 하고, 민･관협역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국가목표 및 이행 시나리오 마련 필요플라스틱이 쓰레기가 아닌 선순환 ‘자원’으로 인식 전환이 필요하고, 플라스틱 전주기(생산→소비･회수→재활용→처리･처분) 관점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적 근거 마련 필요플라스틱 제품 공급자(기업) 및 사용자(시민)의 발생량 감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병행 및 부처･국가 등 이해당사자 간 협력 강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