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양자컴퓨팅 대기업 퀀티넘(Quantinuum)은 4월 3일, 오류 보정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함.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어 상용화를 현실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를 달성했다고 전했음.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서비스를 통해 양자컴퓨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퀀티넘은 영국의 캠브리지퀀텀 컴퓨팅(Cambridge Quantum)과 허니웰(Honeywell)의 양자컴퓨터 사업 부문이 합병하여 만들어진 양자컴퓨팅 분야의 선도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