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 외국인의 사업 인허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STOC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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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09:00
태국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산하 사업개발국(Department of Business Development)은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를 3년 안에 100% 디지털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하여 사업개발국은 2024년 7월 새롭게 온라인 외국인사업(e-Foreign Business) 인허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업개발국(DBD)은 신규 서비스 소개와 더불어 태국 내 외국인 사업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2024년 5월 20일 상무부 사업개발국 미팅룸에서 외국인 사업법(B.E. 2542. 1999) 개정내용 및 관련 최신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