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들어가는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신간도 좋고 구간도 좋습니다

구간은 발행년도에 미래를 예측하는 도서이지만 현재로써는 과거의 오류를 볼 수 있는 좋은 서적입니다.

이 책은 2017년에 발행된 책이니 아주 오래된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1.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테드를 몰랐는데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 새플링에서 운영하는 하는 공개 강연회이고 이 강연을 통해서

미래의 SF 영화를 떠올릴 수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TED 는 technology 기술, 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design 기술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 붙인 것 이라고 합니다.

그럼 흥미진진한 SF 세계로 저 혼자 몰래 들어가 보겠습니다.

미래의 풍경을 49개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ted.com에 가셔서 강연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도 자막이 나오니 영어 공부겸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6000원 짜리를 1072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예스24의 가격정책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