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미술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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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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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19:12
한 조각의 상상력
이명옥 작가가 그림과 함께 쓴 책이다. 그림만 보아도 충분한 값어치가 있는 것 같다.
배고픔의 대명사인 예술이 언제 부터인가 창조의 코드와 같은 코드로 분류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좋은 현상이다.
예술도 제품도 모두 만드는 사람의 혼이 들어 있다. 우리는 그 혼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면 된다.
최근에 고가의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에서...
머리가 멈추어서있다.
그래서 어딘가서 힌트를 얻으려고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이 책을 구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