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의 인생을 위해서 체게적으로

글쓰기를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모두  두 권의 책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은 일단 한 권만 샀다.

목차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적어보기로 한다.

1.  잘 읽어야만 잘 쓸 수 있다
2. 최대한 진솔하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써라
3. 더 개성있게, 더 자유롭게 써라
4. 좋은 글은 좋은 내용과 좋은 표편의 조합이다
5.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잘 쓰는 첫걸음이다
6. 글감을 찾는 법
7. 어휘력이 문장력의 관건이다
8. 긴 문장도다 짦은 문장을 써라
9. 글의 뼈대, 단락과 구성
10. 질문이 생각과 글쓰기를 이끈다
11. 물리적 진실과 심리적 진실
12. 퇴고의 글쓰기의 최고의 미학이다

책에 보면 잘 읽는 사람이 나중에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한다. 

5년뒤에 시작에서 5년간 만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