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놓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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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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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3:00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고 중풍이라고도 한다
이 뇌졸중은 발생시 3시간내에 병원에 가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죽거나 평생을 누워서
지내야 하는 무서운 뇌혈관 질환이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님이 쓰신 책이다.
책표지에 보면 간단하게 뇌졸중 예방 십계명이 적혀있다
- 담배는 미련 없이 끊어라
- 술은 최대 두 잔까지만 기분 좋게 마셔라.
- 과체중을 주의하라
- 1주3회, 30분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 식단은 싱겁고 담백하게 혁신하라
-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라
- 만성질환부터 치료하라
-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주시하라
- 응급상황 발생 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라
- 한 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 방지에 올인하라.
건강은 가족사랑 입니다. 내 주변의 누군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많은 가족들이 고통 받습니다
지금부터 스스로 여러분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